오키나와 힐튼 차탄 리조트 가족과 추억여행 떠나기
오키나와에 대한 나의생각은 2006년 [눈물이 주룩주룩] 이란 영화를 보고나서 자리잡기 시작했다. 물론 여행에 관련된 영화는 아니지만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아픈 사랑이야기 사람의 감수성을 살짝이라도 건드리게 되는 부분이있다면 기억에 잘 남게된다. 이때를 시작으로 오키나와에 대한 나의 이미지는 강했는데 아쉽게도 기회가 잡혀 지지않았다 아니면 핑계였을까 직접적으로 경험을 할수 있었던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얼마전 김건모 이시가키[いしがきじま ] 섬의 모습을 보고서 이건 가야해 ! 결정하게 되었다. 이왕이면 혼자가 아닌 가족과함께 좋은 추억을 남기러 떠난 오키나와 여행! 불과 1년정도 된것같다. 방송을 통해서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오키나와의 모습들을 만나볼수있었던게 말이다. 많은곳에서 접하고 다룬다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