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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듣기 좋은 노래 - 드라이브 하면서 팝송 ♬

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주말 나들이 어디를 갈까 고민하는 줄리엣이에요~! ^^

이번 주말에
서울 근교 맛집 투어를 떠나려고 해요!
놀러갈 때
가장 필요한 건 모다? 머다? 뭐다? ㅋㅋ
바로바로

음악!

가을 나들이에 어울리는 음악이
빠질 수 없겠죠 후훗





여름에 나들이를 갈 때면 무조건 신나는 음악
클럽 음악, 댄스 음악, 댄스 가요
하여튼
무조건
방방 뛰는 그런 음악을 들었다면

이제 가을...
왠지 모르지만
좀 차분한 음악을 듣고 싶어지는 계절이에요 ㅎㅎ

그렇다고
쓸쓸하고 우울한 음악을
듣고 싶지는 않아요... 그런건 겨울 감성 이랄까..? ㅋㅋ
따지는 것도 많은 줄리엣입니다요 ㅎㅎ





여튼 가을에 어울리는 팝송!
오늘은
약간
미디엄 템포?
랄까...

차분하면서도 약간 들썩이는 그런 노래를 
두 곡
골라보았습니다!


Brooke Fraser - Kings & Queens



요즘 제가 완전 빠져있는 가수입니다.
뭔가 목소리가
허스키 한 것 같으면서도
부드럽고
몽환적이고...


최근데 새 앨범이 나왔는데
이미 데뷔한지는 10년도 넘은 가수에요~!

이 곡 말고도
좋은 곡들이 많이 있어요~~!


기타치면서 노래하는 모습이 멋진 그녀!
다른 곡들도 찾아서 들어보세요 ^^
줄리엣이 강추하는 아티스트에요!





Prince - Breakfast can wait



영원한 왕자님!
프린스의 곡입니다.


이 아저씨도 늙지를 않아요...
마돈나는 저리가라입니다 +_+

줄리엣이 완전 좋아하는 가수에요 ㅎㅎㅎ
노래가 늘 새롭다고 해야하나?

다 그렇고 그런 알엔비 팝송같지만
프린스만의 스타일이
진부하지 않게 만들어줘요!



그리고 너무
섹시한 목소리 @_@

애인이랑 같이 듣고 싶은 음악이에요....ㅋㅋ

또 좋은 음악을 발견하면
포스팅하도록 할께요~!
^-^


○ 가을에 듣기 좋은 노래 - 드라이브 하면서 팝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