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좋은 좌석 비상구자리 예약은 어떻게?
여행들 많이 다니실텐데 트래블에는 다양한 종류들이 있죠.
자가용을 떠나고 혹은 기차여행. 버스를타고 등등 여러 여행이동수단들이 있을텐데요. 그중에 해외여행을
떠나시게된다면 당연히 비행기를 타고 떠나실거예요. ^^ 물론 배를 타고 갈수도 있지만 시간도 오래걸리고하니
비행기를 선택하시겠죠. 그런데 비행기에도 좋은 좌석이 있다는게 정말 일까요?
제가 알기론 퍼스트클래스 나 비지니스석을 제외하고는 다 불편해 보이던데.^^
그중에 여러상황을 두고서 비교해보았을때 일반 이코노미 좌석에도 조금이나마 편한자리가 있다고들
합니다. 과연 어떠한 자리가 비행기에서 좋은 좌석으로 분류가 되는지 한번 알아볼께요.
비행기 좋은 좌석 비상구자리 예약은 어떻게?
※ 좋은좌석이라는게 정말 편해서가 아닐수도 있어요. 다소 불편한감이 없는 자리도 좋은 좌석일수도 있답니다.
※ 잘 알려진 비상구좌석 물론 좋은좌석으로 알려져있지만 항공기에 따라서 불편한 좌석이 될수도 있습니다.
※ 각 항공사 비행기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으니까 직접 눈으로 항공기 좌석편을 확인해보세요.
위 헝공기는 아시아나 항공 A320 200 항공기 내부좌석도 입니다.
색깔별로 좌석의 등급을 책정한것인데요.
■ Above average
■ Mixed reviews
■ Below average
■ Beware
■ Average seat
이렇게 분류되어져 있습니다. 흐흐..^^ 이렇게 나뉘어져 있으니까 뭔가 있어 보이기도 하네요.
빨간색 자리만 피해주면 평균은 하는것 같아요.
또 하나 앞과뒤에 벽이 있는 좌석은 정말 피해야합니다. 벽이 있다는건 의자가 고정되어져 있다는
거겠죠..?? 장거리 비행시에 이런 의자라면 얼마나 피곤할까요? 으으으...이렇게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조금이나마 뒤로 젖혀지는 의자는 행복한겁니다. ^^
또한 창가쪽이 좋은지 ? 통로쪽이 좋은지 이것은 개개인의 취향이고 성향에 따라서 다를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창가쪽이 안정적인 느낌이더라구요.
하지만 화장실을 갈때 조금은 불편한점이 있다는거..^^ 혹시나 깊게 주무시는분들 옆에 있으면
정말 지나가기 미안해지잖아요.